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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 그룹 (Terrier Group)

최초의 테리아 견종이 영국(英國) 제도(諸島)에서 만들어진 것은 거의 확실하다. 그 고장은 또한 현재 인정되고 있는 테리아 견종의 대다수의 원산지(原産地)이기도 하다. 그러나 당사지(當事地)인 영국이나 아일랜드 문학에는 이 그룹의 개에 관해서 초기 역사(歷史)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다.
스코틀랜드의 스카이도(島) 원산인 스카이(skye) 테리아나 아일랜드의 맨스타 원산인 소프트코티드 화이튼(soft-coated wheaten) 테리아 등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품종 몇 가지도 그 긴 역사에 비해 알려져 있는 바 사실이 개략적인 것에 불구 하다. 올드 잉글리시 러프와 마찬가지로 이미 멸종되어 버려 이름 정도밖에 알려져 있지 않는 것도 있다. 어쨌든 1800년대 이전의 기록으로 테리아에 관한 것은 매우 적다.

테리아의 역사가 이렇게까지 애매한 것은 이 품종이 어디까지나 실용적(實用的)인 작업견(作業犬)으로서 파악되어 왔기 때문에 번식가들 사이에서도 그 외관(外觀)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낭랑한 울음소리를 내며 전원지대(田園地帶)를 달려가는 하운드 무리는 전통적인 여우 사냥을 빛내는 낭만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종종 그 무리에는 매력에 있어서 뒤떨어지는 종류의 개들도 섞여 있었다. 특히 여우의 피해에 화가 난 목양농가(牧羊農家) 사람들이 여우를 제거하기 위해 말을 타고 사냥할 때가 그러했다. 이런 때에 사용되는 개는 여우를 굴속까지 추적하여 쫓아 낼 수 있을 만큼 몸이 작으면서도 용감(勇敢)해야 했다. 프랑스 노르만 지방에서는 이 개들을 〈굴속에 들어가는 개(Ohien terrier)〉라 불렀다.

테리아 종은 19세기의 화려한 여우 사냥 영웅(英雄)들과 결부되어 있다. 노스움베르란드의 자연농가(自然農家) 사람인 존피르(1776∼1854)도 그 중 한 사람이다. 진홍빛 저고리를 걸치고 뿔피리를 하늘높이 불어대며 들판을 달리는 그 모습이 지금도 노래에 나오고 있는 정도이다. 그가 사냥을 나설 때면 그 유명한 하운드개 무리와 함께 아마도 당시 파트테달이라 불리던 레이크랜드 테리아 종의 개도 함께 데리고 갔을 것이다. 잭 러셀(Jack Russel)종은 데본의 폭스하운드 사육훈련책임자(마스터)이었던 존 러셀 사범(1795∼1883)의 이름을 따서 명명(命名)된 테리아이며 댄디 딘몬트(Dandie Dinmont)종(種)은 윌터 스코트의 소설(小說)《가이 마나링》에 나오는 소형 테리아를 기르던 사냥을 좋아하는 농장주(農場主)의 이름을 딴 것이다.

테리아는 또한 전통적(傳統的)으로 오소리를 굴속에서 몰아내거나 쥐를 잡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었다.
맨체스터 테리아는 도박(賭博)이 대상이 되었던 쥐잡기 경기(競技)나 토끼사냥 경쟁용(競爭用) 개로서 1870년대에 만들어진 품종이다. 이 그룹에 속하는 개들 중 피를 흘리는 스포츠에 사용된 가장 극단적(極端的)인 예는 곰이나 황소를 부축이기 위해 만들어진 스탭포드셔 불(Bull) 테리아이다. 이 품종은 테리아와 불독의 교배(交配)에 의해 만들어졌다. 1835년에 이 경기(황소싸움)가 금지(禁止)되자 이번에는 개끼리 싸우게 하는 투견경기(鬪犬競技)가 몰래 계속되기에 이르렀다. 미국에서는 이 품종을 선조로 하는 아메리칸 스탭포드셔 테리아가 공인(公認)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직 〈피트 불 테리아(Pit Bull Terrier)〉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는 별도로 불독에 테리아와 달마시안(Dalmations)과 교배시켜 만든〈불테리아〉는 주로 투견용(鬪犬用)으로 만들어진 개이다.

이 그룹의 개들은 인간과의 생활(生活) 속에서 외견상(外見上) 매력이 없음을 보충할 만한 미점(美點)을 갖추고 있다.
에어데일(Airedale) 테리아는 오늘날에는 금지되어 있는 수달 사냥을 위해 영국에서 만들어진 품종이며 그 뛰어난 용기(勇氣)와 훈련(訓練)에 순응하는 뛰어난 능력이 높이 평가되어 경찰견(警察犬)으로서 사용된 최초의 개 중 하나이다. 과거에 투견(鬪犬)이나 황소 싸움용으로 사용되었던 개들조차 오늘날에는 주인을 잘 따르는 충실한 컴패니언(Compainon) 개가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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