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고양이 여아 임니다.
저의 매형분께서 처음 입양하여 2년정도 키우시다 누나가 임신하게되서 제가 맡아서
키우게 되었는데
저도 이제 곧 결혼을 생각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 고양이를 이뻐하지만 비염과,천식
이 있어서
입양을 할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습니다.
다시 매형집으로 돌아갈려해도 집에 아기가 있다보니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에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애가 별명이 껌딱지로 불릴만큼 애교가많고 고양이 답지않은 개냥이 임니다.
6살이 다되가는 동안 어디 아파본전없고 건강한 아이임니다 부디 저보다 좋은신분께
입양 보네고 싶습니다.
사진 첨부는 털이 긴상태이지만 다음주에 미용예약이 되있어서 털깍아져 있는 상태일
꺼라 털깍았던 사진도 올려드림니다
등록인
;)
